김문형

2004.03.31 11:17

토미님.
너무나 오랜만입니다.
전에 제가 그리운 가족들 찾았었는데 토미님은 보셨나요?
이렇게 자주 뵈니 참 좋네요.
허리 아프시던건 많이 낳으셨나요?
건강이 우선인거 아시죠? 스타지우의 멋장이 토미님!
토미님의 글을 일고 나면 그날 하루 마음의 정리가 다 된듯한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따뜻한 글 부탁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