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31 00:12

오늘은..하루종일 복잡한 일로 하루를 보냈네요.
오늘을 보내면서...사람과 사람사이에서는 아는 만큼 보이는게 아니라...
대화하는 만큼 볼수있다라는 걸 깨달게 하는 하루 였답니다.
천국의 계단의 하얀 느낌을 기억하면서...내일은 플러스 적인 마인드로 시작해야지요.
우리님들......정서..송주의 사랑을 떠올리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