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3.31 11:12

언니... 정서와 송주를 보니 맘이 또 싸~~~해지네요.
배우라는 직업은 대단하거 같아요.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마치 내자신인양 착각하고 빠지고 마니까요.
그리고 소나무님.
님의 말씀 충고라고 생각할께요. 하지만 충고라면 모니터방에 올리심이 어떨까요?
여긴 아무래도 게시판이다보니 다른분들의 마음도 헤아려야 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