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03.31 12:20

음악이 좋타...
오늘 아침에도 다른날 처럼 dvd한장 보고 눈물 몆방울 흘리고...
송주와 정서 생각하고...
스타지우에면 항상 올라온 코스에 슬라이드보고 또 보고..
하루 종일 지우씨 기사에 웃고 울고.
내삶에동반자가 되어버린 지우씨....
넘 이쁘다...항상 애쓰는 코스야..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