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3.31 16:08

코스언니(달맞이꽃언냐 따라서 오늘은 님이안닌 언니로 불르고 시퍼서ㅋㅋㅋ)
역쉬나 멋진 작품이십니다~!
저 칼쓰마 넘취는 쏭주의 눈빛, 눈물을 떨구어 낼 것 같은 정서의 눈망울이 너무 예뻐서 새삼스럽게 깜짝 놀랐다눈거 아닙니까..ㅎㅎㅎ
송주의 아픔이 지금도 느껴지는것 같아서 많이 안쓰러워요.
하지만! 울 코스언뉘 작품만은 아름답지요~~호호~~
힘내시구요!!! 알랴뷰~~♡ 아시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