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2004.04.14 09:09

벚꽃이 흐드러지던 3년전 그들...
연수와 실장님 때문에
심히 가슴앓이를 했던 그 아픈(?) 기억이..ㅎㅎㅎ
새삼스레 그들을 보니 ...그 전 기억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난답니다...
저도 영원히 그들 민철과 연수를 잊지 못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