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4.04.14 09:38

정말 가슴앓이 많이 아주 많이 했었거든요
음악과 조화가 넘 잘어울립니다
다시한번 가슴이 찡해오네요
연이은 3탄 기대합니다
역시 울지우씨는 정말 아름답고 고귀합니다
병헌씨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