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14 12:01

잊은건 절대아니지요 .
어떻게 잊겠어요 . 그때쯤이였는데 ....
지우님이 내안에 담아지던 때가 ..눈여겨 보던때가
관심이 많으니 무지 궁궁해집디다 .
오늘은 지우님이 무얼하고 있을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후후후~
요셉님 ..먼저 1탄에 연수가 알콩이 달콩이 아그가 둘씩아나
있었는데 아기들 소식좀 전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지 실장님은 우리 연수에게 잘해주고 있는지
무지 궁굼하잖아요 ...헤헤~
남이섬에선 아무일이 없었다 .....확실합니당~
별꿈을 다 꾸시는구료 ........호호호~
누비다에서도 이렇게 사랑스런 연인 컨셉이면 좋겠네요 .
두분에 호흡은 서로 눈만 봐도 이제는 그냥 감이 잡히는 사이가 아닌지요 .호호~
눈만 봐도 척척이니 어떤 영화가 될지는 짐작이 가네요 .
오랜만에 아날커플을 떠올리고 갑니다 .
정말.......실눈으로 보면 누비다 광고같습니당~~호호~~
노래 넘좋구나..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