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9.06 00:18

맬로 드라마라는...아니...각각 제목만 봐도 주제가 훤히 보이지만,
지우씨 각각의 작품들의 제목 아래 펼쳐지는 내용들은 이상하게도..
나에게는 흐믓한 미소를 짓게하는 작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진희님이 캡처해주신 작품들을 보면서 분명...지우씨 한사람의 눈물 연기인데도
어쩜 그렇게도 한장한장에서 준는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우리들에게 추억만들기 시간들을 많이 안겨준 고마운 연기자 최지우씨입니다.
우리님들, 또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네요.
모두 플러스적인 마인드로 즐겁고 힘찬 한주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