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9.20 22:18

드래곤님~ 반갑습니다. ^0^
지우씨 좋은 결과속에 바쁜 일정을 무사히 잘 마치신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오늘은 드래곤님의 글이...흐릿한 하늘 만큼이나 처져있는 스타지우 가족들에게
따뜻한 찻 한잔을 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따뜻한 찻 잘 마시고 갑니다.
우리는...지우씨의 다음 작품을 설레이며 기다리겠습니다.
드래곤님,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