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0 23:03

항상 옆에서 지우씨를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부터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론 지우씨가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실 바랍니다.
예전의 신귀공자의 모습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