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9.23 12:42

이제야 드래곤님의 글을 보네요.
바쁜 지우님의 스케줄에 함께 하시면서도 이렇게 글도 남겨 주시고, 감사해요.
요즘은 지우님의 기쁜 소식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무더위도 다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싫지 않네요.
늘 드래곤님의 건강과 또 사랑도 만드시길 바라고요.
지우님이 찍으신 씨엪도 빨리 보고프네요.
지우님. 드래곤님과 모든 분들 추석 잘 보내세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선이라는것도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