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0.29 08:47

오~~~~예.....외침이 요기에 어울릴지는 모르지만서두~!!!
내 맴이 시방 엄청 해피항께로....
달여사 기분이 지우씨로 햐여금 넘 좋응게 마음을 숨기고 싶지는 않당게요 ㅋ
코뚜아짐 ..잠은 잔거요?
우리지우씨가 여러사람 불면증 걸리게 한다 안하요 ..후후~
너무 기분이 좋아도 마음이 허하고 잠이 안옵디다 ㅋ
사랑은 욕심을 내면 더 허기가 진다드니 ..딱맞네요 ...시방 달여사가 그려 ..후후~
코뚜는 이기분 아시나몰러 ..알겄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일세 ..
암튼 ..지우씨로 넘쳐나는 기사를 보고 게시판을 보니 달여사 입에 곡물
안넣어도 배가 만땅입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