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0.29 23:16

정말...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귀여버...ㅎㅎㅎ
현주씨....내가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있는거 같네요.
주변의 바쁜 일들로 몸이 힘들텐데...
늦은 시간까지 캡처뜨느라고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내 맘 변함없이 현주씨...바라보고 있다는 거 잊지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