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5.06.30 10:27

saya님 감사합니다.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소식알려주시니.. 참 좋습니다.
사랑스런 지우씨의 모습을 볼수 없어서..... 그것이 안탁까울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