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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01:31

한사람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지나치게 여리고 선량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녀가 받았을 상처가 더 가슴 아픕니다.
무슨 의도를 가지고 쓰여진 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죄없는 사람들 상처나 피해는 안 받게 해 줬으면 합니다. 그것은 기자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지우씨도 툴툴 털고, 기운내서 윤무곡 촬영도 열심히, 연리지 프로모션도 열심히 하셔서 모두 대박 나길 바랍니다.
지우씨 힘내요.....
항상 열심히 열심히 지우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