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지우

2006.09.29 00:33

깜깜한 밤하늘까지 퍼지는 커피향과
옛날을 추억하게 하는 음악을 들으니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코스님 덕분에 차도 마시고
아름다운 성숙미를 더해가는 지우님을
맘껏 보니 너무 좋네요...
변함없이 늘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