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12.29 18:39

네 아 님만 그러시는 게 아닐겁니다.
스타의 연인속의 이 마리처럼 사랑스럽고 귀엽고 어여쁜 캐릭터가
어는 드라마에 또 있겠습니까?
지금도 돌려 보면서 눈물 흘리며 가슴 아파합니다.
2009년 한 해도 저물어갑니다.
스타지우 님들~
남은 시간동안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시청률 높은 타 드라마와 스연을 비교할 수 없고 바꿀 수는 더 더욱 없습니다.
아~아~ 그리운 이 마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