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staff)

2011.07.14 20:47

여러분~~
코스님을 미워하지마세욤^^
코스님이 우리 팬들에게 알릴 수 있는 상황였으면 다 전해줬죠~
여러분 마음을 얼마나 잘 아시는데요~
근데 전해줄 수 있는 입장 아니어서...어쩔 수 없이....
부디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그 대신에??후후후~
내가 하나!
원빈씨 이름은 한번도 못들었던 것 같습니당~^^

그리고 또~~~거론되는 분중 한분은 살짝!! 연하!

또 다른 두분은 사~~알~짝 연상인 것 같았어요.

연상 두분중 일본에서도 강렬하게 요구하는

한분...저도 그분이길 바라고 있어요,

담주초 기다려지네요.

 

코스님~~~허락없이 죄송합니다~~~~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