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4 21:20

코스님 오늘 맘고생 심하셨겠어요

모든 일이 일정대로 착착 진행안되면 고생하는건 중간에 있는 사람이잖아요

담주초면 기다릴만한데요^^ 코스님의 오랜만의 설렘을 느낄수 있어서 이번주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