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11.08.14 18:40

코스언냐!!!!!!!!! 오랜만에 이렇게 불러보네요

스타지우에서 언니의 별명이 날로 늘어나네요

요리잘해서 코장금! 뭐든지 척척해내서 달인!!! 

그만큼 언니가 너무 많은일을 해내고 있어서 늘 미안하고 부끄러운 동생이에요

지우씨의 모든 작품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언니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코스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