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2011.08.13 14:40

실수로 삭제하신 것이었다면 이해하겠습니다. 불쾌한 기분이 어느정도 줄어듭니다.

그러나 삭제된 것을 다시 쓰고 싶은 마음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