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나왔던 사진이지만 오늘 새롭게 기사가 나와서 올립니다.

 

최지우 웨딩드레스 "인형미모, 30대맞아?"… '지고는 못살아' 컴백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는 최지우의 웨딩스레스 사진이 화제다.

최지우는 최근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에서 상대역인 윤상현과 함께 웨딩사진을 촬영,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새하얀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그녀의 모습은 새하얀 피부와 변치 않는 인형미모가 함께 어우러져 청순미를 과시, 30대임을 잊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최고의 여배우" "늙지않는 외모" "30대라는게 믿기지 않아" "두 사람 너무 잘어울린다" "최지우 너무너무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과 최지우의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오는 24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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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웨딩드레스, 새하얀 피부+불변 국보급 미모 ‘여신강림’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최지우가 웨딩스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최지우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에서 상대역인 윤상현과 함께 웨딩사진을 촬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독특한 무늬가 가미된 순백의 튜브톱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허리부분을 강조한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새하얀 피부와 변치 않는 자체발광 인형미모와 함께 어우러져 30대임을 잊게 만든다.

또한 윤상현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은 실제 결혼하는 신랑과 신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잘 어울려 부러움을 살 정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정말 예쁘다”, “여신 강림이다”, “뭘 입어도 최강미모”, “지우히메 국보급 외모”, “두 사람 은근히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상현과 최지우의 개성만점 로맨틱 코미디물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오는 24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치열한 수목극 경쟁 속 ‘지못살’ 다크호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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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치열한 요일이 있었던가! 1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조사에 따르면 KBS 수목극 ‘공주의 남자’ 는 시청률 16.6%, SBS 수목극 ‘보스를 지켜라’는 16.4%로 단 0.2%차이로 박빙을 벌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둘 다 재미있어서 고민된다” 라는 반응을 벌이고 있으나, 여기에 곧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최지우와 윤상현의 MBC 수목극 ‘지고는 못살아’가 경쟁에 합류 대기중이라 앞으로 수요일과 목요일은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에 더 깊은 고민을 요구 할 것으로 보인다.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윤상현이 변호사 부부로 등장하여 그들의 이혼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 그린 스토리로 김정태, 조미령, 성동일 등의 쟁쟁한 출연진까지 확보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목극 시청률 경쟁에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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