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8.16 23:21

잠시객님~ 반갑습니다.

지우님,윤상현님~

빠듯한 스케줄로 매우 힘드시지만,

 '지고는못살아' 모든 스텝분들과 매 촬영 한씬한씬 찍을때마다

한바탕 깔깔 웃음이 터지곤 한데요.^^

힘든 일정속에 서로를 격려하며 화기애애하게

즐겁게 촬영을 하고있는 '지고는못살아' 팀 입니다.

주변에서 두 배우분들에게~

지금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놔도 좋을것 같다는 농담두요~ㅎㅎ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클수록 다양한 목소리가 많이 나오드라구요.

우리 팬분들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갈꺼라 믿습니다.

내일 제작발표회가 끝나면 이제..시작이네요..

잠시객님~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써 주시는 분들의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럼,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