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드라마가 곧 시작이네요

조회 수 4613 2011.08.16 16:50:52
잠시 객

태양이 떠 있을 때는 달의 존재를 잊고, 환한 보름달이 떠 있을 때는

별들의 존재를 잊는다.  그리고 수많은 별들이 떠 있을 때는 인공위성의

존재를 잊을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이다.  그러나

작게 빛나는 것들을 발견하고서 환호하는 이들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보일 것이냐가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빛날 것인가이다.

 

<씨앗을 파는 가게>희망씨 지음

 

((횡설수설

지우님 드라마 시작이 임박했네요.  여러 이야기와 관련 소식들을 하나씩

들을 수 있으니 말이에요.  이제 항해를 했으니 닻을 내릴때까지 순항하도록

서로 도와야겠죠.  끝날때까지 많은 일들이 있을텐데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루어 나가야겠죠...

 


댓글 '1'

코스(W.M)

2011.08.16 23:21:54

잠시객님~ 반갑습니다.

지우님,윤상현님~

빠듯한 스케줄로 매우 힘드시지만,

 '지고는못살아' 모든 스텝분들과 매 촬영 한씬한씬 찍을때마다

한바탕 깔깔 웃음이 터지곤 한데요.^^

힘든 일정속에 서로를 격려하며 화기애애하게

즐겁게 촬영을 하고있는 '지고는못살아' 팀 입니다.

주변에서 두 배우분들에게~

지금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놔도 좋을것 같다는 농담두요~ㅎㅎ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클수록 다양한 목소리가 많이 나오드라구요.

우리 팬분들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갈꺼라 믿습니다.

내일 제작발표회가 끝나면 이제..시작이네요..

잠시객님~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써 주시는 분들의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럼, 고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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