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팬

2011.08.18 11:49

십여년 팔짱끼고 기웃기웃대다가

결국 못참구 정말 사알짝 한쪽 발끝만 담그려했는뎅

풍덩 지금 숨만 겨우쉬어욤 ^^스타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