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9.01 21:45

아린맘님 ^*^~~~~~

3회에서는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되드라구요~

방송 끝난 후~~~새삼~~~

'지못살' 연기자,감독님,작가님을 떠올리게 되드라구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고 표현 할 수 있었던 '지못살' 3회였어요.

앞으로도 더더더 기대하며 뿌듯했습니다.

아린맘님의 맛깔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랬는데..

많이 바쁘셔서 넘 아쉬워요....흑흑

날씨가 너무 더워요~~건강 조심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