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팬

2011.09.02 10:39

 언제나 그랬듯이 은재는  최지우씨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담 주 수욜을 또 어찌 기다린담..ㅋㅋㅋ

 

.........대중이 최지우를 아날, 겨연, 천계속에 그녀들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연인으로만 기억하고 싶은걸까요?...

 

 배우 최지우를 봐주지... 오랫동안 대중과 함께 갈 좋은 배우로 봐주지...

 

첫사랑, 키스할까요 부터 배우 최지우를 좋아한 저는 그녀의 연기가 참 좋아요.

너무나 자연스러운 그녀의 웃음소리, 너무나 애틋한 그녀의 눈물,

악의라고는 전혀 느낄 수없는 독특한 음성 ㅋㅋ

뾰루퉁한 귀여운 모습, 무엇보다 선해서 아름다운 얼굴...보고있으면 절로 미소짓게 되는가봅니다.

 

이제 40을 바라보는 여배우 최지우를 나는 환갑때까지도 보구싶네요.

그녀의 변화를 칭찬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

 

지고는 못살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