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9.25 05:17

벼리님~~여행을 잘다녀오셨수~~^^

9,10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잔잔한 감동에 몰입되며 봤다눈 ㅎㅎㅎ

지난번 촬영장에 갔을때 드라마 셋트 1,2 스튜디오를 뛰여다니며

6시간을 쉬는 시간도 없이찍고 또 찍고~촬영 들어갈때 있던

볼 살이 6시간후엔 어디로 갔는지....넘 힘들어 보여서 안타까웠쓰~^^;;

남은 시간 최고의 노력을 할 지우씽~~~잘 해 낼꺼라 믿어용..

벼리님 응원에~~나둥~~또~~!!

 

마지막까지 힘~힘! 내시라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지고는 못살아, 은재 화이팅!!!!

지우씽~~~아자아자 화이팅!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