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1 18:31
"스타의 연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6회여서
즐감하였습니다.
정우진 사장이 윗 쟈캩 벗어주려 할 때는 (차 기다릴 때)
"남의 옷은 안입는다 하던" 이마리가 철수더러는 춥다면서
코트 벗어달래고 하여서 입고는 좋아라 하는 모습에서
속내가 다 드러나는군요.
"갔구나!" 하는 철수의 목소리와 추위에 떨고있던 마리...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코스님을 비롯한 스타지우 별님들도 만끽하셨죠?
"스타의 연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6회여서
즐감하였습니다.
정우진 사장이 윗 쟈캩 벗어주려 할 때는 (차 기다릴 때)
"남의 옷은 안입는다 하던" 이마리가 철수더러는 춥다면서
코트 벗어달래고 하여서 입고는 좋아라 하는 모습에서
속내가 다 드러나는군요.
"갔구나!" 하는 철수의 목소리와 추위에 떨고있던 마리...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코스님을 비롯한 스타지우 별님들도 만끽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