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규

2012.02.26 21:31

김철수씨.?.. 서우진입니다...

 

스포트라이트 셔틀~

무언가 무언가.

잘짜여진 각본에 따라 톱니바퀴처럼 아니 권투시합 원뚜 뻔찌 주고받는듯한 느낌.

신선하네요. 정말 이런 기분 오랜만인듯.

아무 생각 안나고 드라마에만 몰입케 하는듯.

스트레이뜨 쨉 쨉 뻔찌 드라마.

 

정말 하나의 스토리를 길게 길게 쭈우욱 이어간다는건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너무 늘어지지도 그렇다고 빵 터뜨리는 것도.

그러다 보니 그러다 보니 결국 루프 루프 루프

여튼..

 

김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