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규

2012.02.28 07:46

정말 코스님의 지우누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배려 겸손~ 애정을 퍼부어 주어요~^^

너무나 멀고 먼 지우누나~

아름다운 시간들이란 작은 배려 사랑 실천으로 이루어져가요. 란 느낌이 화악 ㅎ

이곳은 좋은 홈피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