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팬

2012.04.05 15:25

오늘도 버릇처럼 다녀가는 오~~~래된 팬도 있슴다^^

내가 51세가 된 것처럼 

 스타 최지우도 마냥 이쁘기만한 시절을 그렇게 사랑받으며 지나옴을 저는 인정했슴다^^

이제는 쩌~~~~~~~엉(?) 하는 작품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고대하고.. 기도합니당

 그래서 언제까지나 우리곁을 떠나지 않기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