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19 언니 보고싶다ㅠㅠ 김해솔 2024-03-24 129
33818 운영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이상준 2024-03-20 193
33817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김윤지 2024-03-17 157
33816 언제 와요 온냐 재호 2024-03-10 379
33815 건강관리 잘하세요 유관우 2024-03-07 207
33814 언니 오랜만에 인사왔어요 최윤아 2024-03-07 172
33813 인스타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이영재 2024-03-03 282
33812 떡볶이창업 최보미 2024-03-03 203
33811 서초동피부과 김누리 2024-03-03 189
33810 봄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최유주 2024-03-03 177
33809 늘 응원해요!! 김호윤 2024-03-03 170
33808 누나의 작품활동 또 기대합니다. 천기훈 2024-02-27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