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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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20 자주 보고 싶어요. new 설수봉 2024-05-12 29
33819 지우님 보고싶어요~ㅎ 김성희 2024-05-10 128
33818 그리운 사람이네요. 이정민 2024-05-02 321
33817 잘지내시죠? 서은지 2023-10-10 1725
33816 언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윤소정 2023-10-04 1813
33815 지우누나 명절 잘보내세요 이민호 2023-09-29 1873
33814 요즘은 아무 활동도 안하시나요? 여진희 2023-10-12 1931
33813 언니 건강하세요 최우선 2023-10-07 1934
33812 잘지내시나요? 천우경 2023-09-24 1939
33811 1월도 금방 홍우찬 2024-01-20 1946
33810 지우언니 ㅠㅠ 시민정 2023-10-09 1955
33809 시간이 지나고 나니 조은정 2024-01-17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