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맘

2016.11.21 16:24

격하게 공감이요~~캐리녀 방송 시작부터 ~늘 제 맘속에 자리 잡고 있던 생각을 초코 푸딩님이

시원하게 긁어주시니 속이 시원하네요~차라리 캐리녀가 tvn에서 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아쉬운 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