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일 기자회견 wowow 기사

조회 수 3334 2004.10.31 17:01:53
http://www.wowow.co.jp/tiff04/report/29/01.html
에서 펌

기계번역이라 매끄럽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비밀은 있다」기자회견에
이·볼혼&최·지우!
10.29[fri] at 록뽄기 히르즈
오늘의 기자회견의 분위기는, 도저히 이상했습니다.  

현재의 한국에서 가장 주목되어 한국 사천왕의 1명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고 말해지는 볼님 (일)것이·볼혼.
드라마 「미 나누고 날들」로, 그 볼님과 공연해, 「 겨울의 소나타」에서는 욘님 (일)것페·욘즐과 공연해, 출연한 작품을 죄다 대히트에 이끌어, 사회 현상으로까지 된 최·지우.
이 2명이 공연이라고 하면(자) 응도 아니고 초과 사치스러운 영화가, 오늘 기자회견을 한 「누구라도 비밀이 있다」입니다!
그리고…그렇게, 그렇습니다…이 회장에 그 한국 최강 태그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부인!!  

몇백인 있겠지요, 회장은 분명하게 이번 영화제 중(안)에서 최대의 혼잡 모습. 한국의 2대탑 스타가 이제 곧 와 장소라고 할 때, 카메라맨의 사이에서는 「두고! 그곳 카메라 내려라! 보이고 응이겠지!」는 노성이 날고 있습니다. 아휴, 하녀품이예요 응, 여유가 없는 인간공.  
(와)과 여기서 2명이 입장입니다. 댐이 붕괴했는지와 같이 워와 일제히 모이는 사람들! 나도 생으로 만나시는 것은 처음이므로, 어떤 것 어떤 것, 좀 키를 펴 보고…물고기(생선)볼님 근사한 좋은 있고 최씨 사랑스러운 좋은 좋다!! 아 아, 사진을 찍지 않으면! (은)는, 전의 사람이 방해다! 두고! 그곳 카메라 내려라! 안보인이겠지--!  

실례했습니다. 한국 탑 스타를 눈앞으로 해 나도 여유가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출석해 받은 것은, 주연의 이·볼혼&최·지우, 그리고 챵·홀스 감독의 3명 (분)편입니다.
  
이:「일본 방문의 번에 와 주시는 (분)편의 수가 증가하고 있을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이 작품에 많은 관심을 대여 안심했습니다」
  
최:「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줄 수 있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챵 감독:「회 있고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 두 사람이 아무리 대단한 배우인가를 재확인했습니다」
  
우선,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의 뉴스를 한국에서 (들)물었다고 하는 주연의 2명은,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드리면(자) 모두 여러분이 빨리 희망을 되찾아, 건강하게 되어 주도록(듯이)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배려가 있는 코멘트를 주셨습니다.

코멘트해도, 하고 있지 않아도, 회장의 카메라의 수가 것 굉장히 , 얼굴에 그런 플래시 퍼부을 수 있어, 자주(잘) 보통으로 눈을 뜨고 있어지는 , 라고 이상한 곳에서 감탄해 버렸습니다.  
Q:「코믹컬한 역할을 연기할 수 있어 어땠습니까?」

이:「새로운 장르에 도전 해 보고 싶다고 하는 가벼운 기분으로 연기했으므로, 그만큼 큰 일이었던이라고 하는 (것)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런 로맨틱 코메디는 지금까지 연기해 온 것 같은 리얼리티에 흘러넘친 연기와는 다른 것, 그것도 그다지 오버이지 않은 것 같은 연기가 필요해서 그 손 짐작이 어려웠습니다」  

Q:「연출되는데 있어서, 두 사람의 새로운 매력을 꺼내려고 걱정한 (것)일은 있습니까?」

감독:「많은 (분)편에 있어, 지금까지의 두 사람의 이미지와 금작에서의 이미지는 꽤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의 눈에는 그렇게는 비쳐 있지 않았습니다. 이는  10년 전부터 자주(잘) 알고 있고, 이 역은 이가 제일 좋으면 생각 부탁했습니다.
최와는 이번 처음으로 함께 했습니다만, 본인이 자신을 가져 해 주셨으므로 좋았습니다」  

Q:「최·지우씨, 이번 역할은 지금까지 꽤 다릅니다만, 무엇인가 조심한 점은 있습니까?」

최:「시나리오를 받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나에게 이 역을 할 수 있을까와 매우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비련의 히로인이 많았기 때문에 다른 역도 해 보고 싶다고 하는 욕이 태어났습니다. 막상 촬영에 들어가 보면(자) 처음은 조금 어색함을 느꼈습니다만, 감독이 연기하기 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이·볼혼씨는 드라마에 계속되어 2 번째의 공연이었으므로 어깨가 힘을 빼 연기할 수가 있었습니다. 감독이 만들어 준 테두리 중(안)에서 자유롭게 연기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Q:「두 사람은 일본의 영화나 드라마에 흥미는 있습니까? 또 장래 일본의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 계획 등은 있습니까?」

이:「일본 영화는 좋아하고 흥미도 있습니다. 나의 마음은 개방적인 상태이므로 일본에 한정하지 않고 어떤 나라에서도 좋은 감독, 좋은 스토리가 있으면 언제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 나도 일본의 영화, 드라마를 아주 좋아합니다. 말의 벽마저 극복 할 수 있으면 부디 출연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다시 공연해 봐 어땠습니까?」

이:「배우끼리는 호흡을 맞추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스탭도 같고, 영화를 찍는 사람 전원이 가족이 될 수 있는 것 같은 분위기 만들기를 사전으로 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거리를 잃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최씨에 관해서는 서로 기질이 알려지고 있었으므로, 그 작업은 필요한 구,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하기 쉬운 상대입니다. 그녀는 원만한 성격으로 함께 있는 상대를 기분 잘, 편하게 해 주는 여배우. 일에 대해서도 성실하고 열심히로 매우 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최:「이번은 정말로 이씨가 도와 주었습니다. 처음의 장르에의 도전이었으므로 친하지 않으면 코믹컬한 연기는 할 수 없었습니다. 드라마로 6개월간 함께 일을 해 친한 관계였으므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배우로서는 선배에 해당하는 이씨로부터 많은 (것)일을 배울 수가 있어 아이디어를 받을 수 있던 (것)일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볼혼씨는 한국에서는 원조·킬러 스마일이라고 하는 닉네임이 있어서, 이 작품을 보면(자) 여성이라면 누구나가 메로메로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평상시는 있었다않고들 자로 장난기가 있는 (분)편(이)랍니다」  

그 볼님 오의·킬러 스마일을 격 사진!! 본작 중(안)에서도, 이 오의가 작렬해 갈 것입니다… 그곳의 부인, 맨눈의 시력으로 보면 안 됨--!  

킬러 스마일에 막상막하, 최씨의 웃는 얼굴도 매우 멋집니다. 게다가군요, 피부---어휘 깨끗합니다! 남성은 물론이거니와, 여성이 최씨를 동경하는 것도 알 생각이 듭니다.  

-, 그런 눈으로 볼 수있으면(자), 이제(벌써)…안 됨일지도……  

이 「누구라도 비밀이 있다」에서는, 「 겨울의 소나타」의 역과는 전혀(완전히) 다른 역할을 연기하고 있으므로, 최·지우씨의 또 다른 일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한국이 자랑하는 미남 미녀가 만들어내는 로맨틱·러브 스토리, 한류팬의 당신은 필견!!  
text by대장


댓글 '2'

코스

2004.10.31 18:38:57

:살인미소에 막상막하, 지우님 웃는 얼굴도 매우 멋지고...피부가 매우 깨끗하다!!
남성은 물론이고 여성이 지우님을 동경하는 이유를 알겠다"
취재내내 자신도 이성을 잃곤 했다는 기자의 글이 눈에 띄네요.. *^^*
지우님의 많은 팬들이 느끼고 있는거 아닙니까요..ㅎㅎㅎㅎㅎ
팬님...놓칠뻔 한 멋진 기사를 볼 수있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4.11.01 10:01:48

지우님에 인기가 하늘을 찌르니 이글을 옮기신분이
사회현상이라기까지 이야기를하는군요
물밀듯 밀려드는 군중들에 환호를 댐에다 비유를 ....재미있게 현장분위기를
묘사해주셨습니다 .....후후~
지우씨에 미소..피부...단정한 말투... 사랑스런 몸짓..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주셨습니다
일본에 머무는 동안 지우히메...우리지우씨는 참... 많이 행복거란 생각이듭니다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충분한 지우씨.......수고하셨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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