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 국제영화제로 주목도№1의 영화 「누구라도 비밀은 있다」. 이번 상영에 앞서 , 장·홀스 감독과 출연자의이·병현,최·지우가 일본 방문했습니다. 2분 에 티켓이 완매했다고 하는 이 영화 , 록뽄기 힐즈로 행해진 기자회견에는 많은 취재진이 방문하고 회장은 독특한 열기에 싸였습니다.
그들이 회장에 나타난 순간 셔터가 일제히 잘려 이거야 한류 스타라고 하는 충분한 관록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선 , 이·병현의 인사로부터···
「이렇게 많은 (분)편에 와 있던 만여 , 몹시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올 때마다 취재하러 와 주시는 (분)편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아 , 매회 신기록을 내고 있는 기분입니다. 이 영화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만여 , 매우 안심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 최·지우···
「오늘 이렇게 많은 (분)편이 와 주실거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누구라도 비밀은 있다 ) 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대어 줄 수 있으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감독 :「오늘은 만나뵙게 되어 정말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 두 명은 일본에서 스타야라고 하는 것을 재차 느꼈습니다. 두 명은 이런 많은 취재진에 익숙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나는 처음 어째서 놀라고 있습니다.」

여기로부터 기자로부터의 질문이 됩니다.
기자:「이·병현씨와 최·지우씨에게 질문입니다. 두 명은 지진의 뉴스를 (들)물었다고 듣고 있습니다만 , 어떻습니까?」


이·병현:「한국에서 지진의 뉴스의 일을 알았습니다. 많은 (분)편이 피해를 당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 이런 대단한 시기에 , 영화의 선전으로 여기서 인사하는 것에든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자가 이렇게 영화의 선전을 해 주므로 ,
웃는 얼굴로 취재를 하고쉬고 안됩니다. 이 상황을 매우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사하게 되었으므로 , 많은 (분)편에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최·지우: 「 나도 뉴스를 통해 , 지진도 들었습니다. 몹시 유감스럽게 생각해 ,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피해를 당한 (분)편들이 희망을 가져 , 빨리 건강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이·병현씨에게 질문입니다. Happy Together이래의 코믹컬한 역할이 됩니다만 , 연기해 봐 대단했던 점 , 어려웠던 점은 있습니까?

이·병현:「Happy Together의 캐릭터는 캐릭터 자신이 재미있는 역 이므로 , 연기에 의해 변화를 붙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의 캐릭터는 , 캐릭터 자신이 재미있는 역이 아니라 , 상황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그 점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경쾌하고 유쾌한 영화이므로 , 나도 가볍고 밝은 기분으로 도전했습니다. 그래서 , 특히 대단했던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웠던 점은 어느 정도의 연기를 보이면 좋은 것인지라고 하는 점이었습니다. 로맨틱 코메디의 경우는 , 내가 지금까지 온 역할 리얼리티가 있는 것과는 달라 , 오버로 안 되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 그 가감(상태)가 어려웠지요.」

기자: 감독에게 질문입니다. 두 명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 내기 위해서(때문에) , 특별 신경을 쓴 점은 있습니까?

「일본 분이 가지고 있는 이·병현씨와 최·지우씨의 이미지와 영화의 캐릭터는 꽤 다르지 말아라 라고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 분도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많았지요. 이·병현씨와는10해도 전부터 알고 있는 사이입니다만 , 이 수현이라고 하는 역 은 그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본인보다 내가 그에게는 절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만큼입니다. 실제그가 연기해 주어 , 좋았다고 재차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지우씨는 직접 프라이빗으로 만날 기회는 없었습니다만 , 나 자신은 그녀에게 이 역 을 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불안이 있었습니다. 본인은 절대의 자신을 가지고 있어 , 나 자신이 놀란 정도입니다. 현장에서는 까불며 떠들면서 ,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최·지우씨에게는 영리하고 얌전하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 영화 중(안)에서 보여 주는 차밍한 곳도 가지고 있는 (분)편입니다.」

기자 :최·지우씨에게 질문입니다. 이번 역할은 지금까지의 역할과 상당히 다릅니다만 , 주의해 점이나 신경을 쓴 점은 있습니까?

최·지우:「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만 , 연기하는데 있어서는 조금 불안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히 드라마(천국의 계단) 의 촬영이 끝났던 시기로 , 언제나 같은 이미지 비극의 히로인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붙어 있으므로 , 이메튠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은 조금 어색했습니다만 , 감독이 연기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병현씨와는2번째의 공동 출연이므로 , 무려 망설임도 없고 , 마음 편하게 연기할 수가 있었습니다. 감독이 결정한 범위 중(안)에서는 자유롭게 노는 감각 나오고 연기하고 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오버인 연기를 했을 때는 , 감독이 지금의는 조금 너무 오버일지도 라고 말해 주거나 했고. 매우 신선한 경험으로 , 즐겁게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이·병현씨와 최·지우씨는 일본의 드라마나 영화에 흥미는 있습니까?
   그리고 출연할 가능성은 있습니까?

이·병현:「일본 영화는 매우 좋아하고 , 관심도 있습니다. 다른 인터뷰에서도 잘 듣는 질문입니다만 , 나는 언제나 오픈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만이 아니고 , 다른 나라에서도 좋은 감독이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면(자) , 언제라도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지우:「개인적으로 일본의 영화는 매우 좋아합니다. 언어의 벽조차 없었으면 , 일본의 드라마나 영화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네요.」


기자 서로의 인상을 들려주세요. 연기하기 쉬운 상대입니까?

이·병현:「새롭게 만난 배우의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매우 대단한 일입니다. 서로의 호흡을 맞추려면 ,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촬영전에 영화 회사가 공연자끼리를 함께 대면시쳐 사이 좋게 시킬 기회를 만들어 주거나 합니다. 물론 배우 만이 아니고 , 스탭과도 빨리 거리감을 없애기 (위해)때문에 , 함께 식사를 하거나 합니다. 그렇지만 최·지우씨에 관해서는 그러한 시간은 완전히 필요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알고 있고 , 기질도 알려진 사이이므로 정말로 마음 편하게 아무 망설임도 없고 상대 역할연 초조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자로서 매우 하기 쉬운 상대군요. 그녀의 인상입니다만 , 지금 근처에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여배우는 까다로운 것이 있습니다만 완전히 그러한 곳이 없어 매우 소프트인 사람이고 , 함께 있는 상대를 편하게 시켜 주는 여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일에 대해서도 , 성실하고 열심히모습에 호감을 가질 수 있네요.」

최·지우:「 나는 파트너가 돕고는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 이·병현씨가 말했어 게 사이 좋지 않으면 코메디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병현씨와는 드라마로 공동 출연하고 있어6개월간 함께 있었으므로 , 연기하고 있어 매우 편했습니다. 거기에 연기의 선배이기도 하므로 , 많이 도와 주었습니다. 좋은 어드바이스도 해 주었으므로 ,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이·병현씨는 원조 살인 미소로 불리고 있어 , 아마 이 영화를 보면(자) 일본의 여성도 그의 웃는 얼굴에 매료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에서 수줍게 웃고 있는 이·병현을 보면서 ) 확실히 이 웃는 얼굴입니다 (웃음). 성격도 정말 재미있는 (분)편으로 , 영화에서는 그다지 나오지 않습니다만 개그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서로 의상도 흑으로 맞추어 보기에도 숨이 딱 있어 그런 두 명. 몇번이나 일본 방문을 이루어 있는데도 관계없이 , 언제 봐도 신선한 기분에 시켜 주는 두 명. 영화 「누구라도 비밀은 있다」는11월27일 (토)로 공개! 그들의 새로운 매력을 부디 당신의 눈으로 확인해 주세요.

2004연10월29일 (금)록뽄기 아카데미 힐즈에서





출처-http://www.k-plaza.com/news/interview/interview_20041029.html 번역글입니다.




댓글 '3'

2004.10.30 12:53:27

출처를 클릭하면 사진도 있답니다^^

달맞이꽃

2004.10.30 16:42:13

상대배우를 편안히 좋은 드라마가 나오겠지요
호흡......이것이 제일로 중요하니까요 ^^
팬님..그렇지유?ㅎㅎ

보름달

2004.10.31 22:13:59

지우씨는 늘 후천적인 배우라고 강조하잖아요.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이긴 하지만 낯가림이 심하기에 상대배우와 편해야 연기를 잘 할수있지요.
팬님 감사하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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