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놀라셨나요?
저희 가족들에게 드리는 말씀이 아니구요...
그동안 지우님에게 이유 없는 반감을 가지셨거나,
컴앞에 앉아 안티라는 이름으로 수고해 오신분들!
또 그런 기사를 교묘하게 꼬아서 기사화한 분들.....
그런분들을 모아모아서 드리는 말입니다.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러나구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저는 지우님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해주고픈 팬이니까......
절대 흥분하면 안돼는데... 흥분하고 만것같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잘 해결된거 같아 다행이구요, 앞으로도 그와 같은 일들이 없기를 바라고,
서로 사랑하기도 바쁜 시간에 이유 없이 왜 미워합니까?
내 여동생. 언니. 누나. 딸 이라 생각하신다면 이런 일들이 없지 않을까요?
이럴수록 스타지우 게시판이 활력이 넘치길 바라며, 괜히 흥분한척 해 봤습니다. ^ ^
부는 바람에 연약하신분들 날라가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입맛 땡기신다고 너무 드시지 마시구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6'

달맞이꽃

2004.10.22 13:13:18

놀랬자노...암튼 ..미쵸...
문형님아 ..왜그러는데 ..오디서 열받아 와 가지고그러는건디..엉~!!
에고...문형님아 달여사 부는 바람에 몸티 날아가 뿌리는게 아니라
그대에 울그락 불그락 씩씩거리는 쑴소리에 날아갈것 같오..ㅋㅋ
진정하고.....!!!숨 한번 크게쉬고.....맴을 다스리라눈 ..알? ㅋ
그래도 다행이자노 ..하늘이 무심치 않다는건 요럴때 쓰는 말이제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는 봅이여 ..후후~
글구..이유 없이 사람 미워 하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여 ..
해봐~!!!얼마나 힘들다꼬...후후후~

보름달

2004.10.22 15:46:14

문형님 열 많이 받으셨나봐요.
안티들 보면서 저도 지우씨가 성공한 멜로 드라마가 많아서 시셈해서 그런거야 라고 스스로 위로를 하지만 여자 연예인중에서 악성안티가 많은게 늘 걱정입니다.
짧은 세상살이 서로 사랑은 못해줄망정 미워하진 말고 살아야 하는데.... 참
문형님... 컴앞에서 안티라는 이름으로 수고하신 분들이나 교묘하게 꼬아서 기사한분들.... 하늘이 다 내려다 보고 있으니 무심치는 않을거예요... 맞죠 달맞이꽃님? ㅎㅎㅎ
문형님과 달맞이꽃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4.10.22 22:24:07

오랜만에 언니글에 댓글 달아요^^
그 기사읽고 맘이 참 마니 아팠답니다..
우리기분이 이런데 지우언니는 그동안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잘 해결됐다니 다행이에여..
언니도 날씨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세요*^^*

가나

2004.10.23 00:31:17

이제는 훌훌 털어 버리고^^
앞으로에 전진만 있을 뿐이랍니다
마음 푸시고 좋은 주말보내세요 문형님

천년의 전설

2004.10.23 18:39:09

저도 전적으로 동이 합니다.
그건 그리 좋은 현상이 아니니까요..

안티!!
그것이 바로 괜한 질투로 인한 시기의 발전으로 이어진 하나의 심리적 현상이죠.. 타인을 받아드릴때는.. 그 사람의 본질과 성품같은 내성으로 받아들여. 또 남을 자신과는 상관없이 잘되는걸을 좋게 여기고.. 타인의 행복을 같이 즐겁게 받아들이고 긍정화 시켜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타인이 자신과 이정적이고.. 자신의 관점과 맞지 않다고해서.... 또 나와 관련 되지 않은자를 보며 열등의식을 느끼면서 나타나는 그사람에 의한 허구적 비판의식과 그에 대한. ... 확대해석의 결과로 나타나는 결과 인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런것은 없어져야 겠죠??

꿈꾸는요셉

2004.10.23 21:18:03

문형.... 그대도 수면으로 올랐는가!!!!
역시 뭐니뭐니해도 지우씨 약발이 최고여.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
감기 조심하시게.
6일에 함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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