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오늘은... 왠지..지우씨의 지난 작품을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
정서..나를 찾았는데...너무나도 큰 현실벽에 부딪쳐버린 불쌍한 정서..
이 장면은 볼때마다..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한답니다..
아...정서야...정서야....너무 마음이 아퍼~~!!!
요즘...바쁜나날을 보내면서도...티브를 바라볼때면...
지우씨의 연기에 너무도 배고픔을 느낀답니다.
오늘밤은 지우씨의 눈물연기를 떠올려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렵니다.
우리님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저도 코스님 말씀처럼 지우씨에 연기에 배고픔을 느끼는데...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아 !세월가는것만 기다려요
지우씨 작품볼때 까지ㅠㅠㅠㅠ

코스님 좋은 아침^^
저도 요즘은 무척이나 지우씨를 보고 싶답니다
혹시 연예프로라도 나올까 해서 귀를 쫑끗 세우고 눈도 크게뜨고
기다리는데 지우씨 소식이 통 나오질 않아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아마 스타지우 가족들 모두 똑같은 마음이겠지요
출근해서 정서와 유진을 보니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될것 같아요
코스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참 !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요~^^

코스님....사람은 자고루 사랑이던 모시던간에 욕심을 부리면
허기만 진다 안합디요 ㅋ
특히 ..사랑은 욕심을 내고 집착을 부리면 부릴수록 더 허기가 지고
배가 고프지라~
알면서~~~~~홍!홍!
암튼 ..달여사는 그래요..그랬어요 ..후후후~
가을도 돌아왔겄다 컴에 메인을 바꾸랴고 하는데 지우님 사진 10개를 뽑아 놓고
머리가 쥐가 나도록 머리 싸매고 이러고 있는중입니다
다....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이라 어느것을 메인에 놔야 아침 저녁으로
달여사 입이 헤이 벌렁거릴지 ....에헤~~~고시원에 들어 가는게
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레 ..코코코~
코쑤......노래 좋다는 말로는 성이 안차요..안차~
먼넘에 아지매가 요리도 노래 골르는 수준이 높다요
아주 내 맘에 딱이랑께로...
그래서 코스님에 노래에 이제는 달여사 중독이 되어버렸어용 ..후후후~
그건 그렇고 흐미~~~우리 이쁜정서 ...멋진 송주네요
드라마 커플이지만 참 어울림이 좋았다는 생각이듭니다
두사람이 내딸이고 아들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 하나만으로도 행복이 물밀듯 밀려오누먼유 ㅋ~
다시 태어나면 말되게 해야징~ㅋㅋ
코스..추석 잘지내구요
다음 10월 작은사랑에서 보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