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첫날의
「겨울소나타」클래식・콘서트의 보고입니다.
저는 티켓을 살 수 없어 집을 지키는 차례였습니다.
어제ＫＫ님과의 식사자리에서
지우공주팬인 동료Ｋ・Ｙ씨가 1매 양보해 주었습니다.。다시 감사・감사합니다.

저 민형씨에게는 미안하지 않아요・・・・의 말로 오프닝 되었습니다.
그런데、무대 중앙은 겨울소나타의 마지막회의 셋트를 본뜨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쩐지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은、
지우공주님인 것 같습니다.
연지색 셔츠・블라우스와 같은 반소매 옷. 검정색 팬츠.
구두는 앞이 검정 뒤쪽이 빨간 세련된 하이힐입니다.
（하네다에 마중할 때는 감색 양복이었다고 합니다）・・・이상 동료의 정보입니다.

Program 제 1 부는、
１．서곡・Ｍｙ・memory
연주가 끝나고
지우님이 셋트의 계단으로부터 걸어서 무대 중앙에 행차해 주셨습니다.
지우공주님의 제일성은、「안녕하세요!」・・・
「이와 같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소나타를 또 한번 회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시다면・・・」라는 인사가 있었습니다.
또、제가 인상에 남았던 지우공주님의 이야기에서는、
「추운 인공 강설 씬、눈물 씬에서는 영상에서는 대단히 예뻤습니다만, 눈 입자가 얼굴에 닿으면 아팠던 것, 또 아침 촬영이기 때문에 영하 15도로 체감온도도 낮았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일본에서는 ＣＭ뿐이고 드라마 촬영을 하지 않아 모르지만, 먹을 것 마실 것도 배려해 주셔서 감동을 받았다. 이렇게 겨울소나타를 사랑해 주셔서 보은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고
스페셜 게스트인 지우공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２．처음부터 지금까지
３．Ｍｉｓｓｉｎｇ　you
４．Love  is  blue
５．그대만이
６．잊지마
７．약속
８．처음부터 지금까지
　　　휴식


Program 제 2 부는、
１．처음
２．지금이라도
３．Ｍｙ・memory
４．Goodbye my love
５．예감
６．Missing you
７．별
８．When the love falls    
９．I…
１０．모음곡・겨울소나타

개시１９시０５분　～　종료２１시３５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지우 공주님과 함께 대단히 큰 감동과 훌륭한 추억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연주는 끝났습니다만, 마음 속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특별 게스트에 윤감독도 오셨습니다.
감독은 겨울소나타는、２００２년１・２월 방송되었다.
겨울소나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
지나가 버린 첫 사랑의 드라마로 꿈과 같습니다.
나의 꿈은 일본에서 계속해서 꿈이 이루어져 가는 것 같다.
아름다운 가교가 된다면・・・라고 인사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여배우 黒田福美씨의 presenter였습니다만,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준상의 집은 촬영 후에도 관광객이 띵똥하고 벨을 울리므로 6월부터 직원이 파견되어 관리하고 있다.
・기념 촬영에서는 로케지에서 눈물까지 흘리는 분이 있다.（웃음）
・택시 기사의 수입이 올랐다.
・닭갈비 가게는 돈이 우하우하？해 지고 있다.（이것도 수입증가？）

겨울소나타로 일본인은 한국에 상당히 공헌하고 있네요・・・!!
종료 후、저는 공주를 배웅했습니다.
발이 가늘고 길다.
지우공주님은 준비하고 있던 최고급차를 타셨습니다.
다시 엄청 귀여운 웃음 띤 얼굴로 저에게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시부야의 밤은 정체였습니다. 조금 여위신건지？？
부디 몸 조심하여 일본에서의 체재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잡다합니다만, 콘서트 보고입니다.
ＣＨＩＢ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