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주님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우공주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려 있던 잡지의 발췌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로케지는 역시 남이섬일까。
진짜 동급생처럼 촬영의 날들을 모두와 지냈으니까・・・』
『「겨울소나타」의 촬영지는 감독이 영상적인 아름다움에 구애받은 멋진 장소뿐입니다』

남이섬은 생각나는 일이 있는 것이라든지
『유진의 학생시절의 중요한 추억의 무대이고, 똑바로 펼쳐지는 가로수 길이 인상적。그리고、
스키장이 있는 용평도 재회의 장으로서 추억이 깊은 장소입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눈을 찾아서 촬영을 했다고 하는 느낌이 드네요。예를 들면 오늘은 촬영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지금、용평에서 눈이 내리고 있으므로”라고 전화가 와서 갑자기 용평에서의 촬영이 된 적도』

또、춘천에서는 개인적으로
지우공주님이 기뻤던 일은、
『춘천은 닭갈비가 명물이고, 저도 매우 좋아한다!　숯불을 사용해서 만드는 가게도 있어서 촬영하는 틈틈이、
모두가 자주 먹으러 갔었습니다』

『건강이 좋고 밝은 학생시절의 캐릭터는 저와 닮은 부분이 있어요。그렇지만、두 사람의 남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은 다르네요。실제의 저는 연인이 있으면 그만을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유감스럽지만 없습니다만・・・（웃음）』

일본의 겨울소나타 붐에 대해서
『가슴 속에 숨긴 첫사랑의 멋진 추억이라고 하는 것은 국적에 관계없이 꼭 같은 것이네요。
작품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표하는 여배우 등은 있나요？
『기네스・발트로나 니콜・키드먼을 좋아합니다。일본에서는、中山美穂씨。
저도 연기자로서 항상 노력해서, 앞으로도 여러가지 캐릭터에 도전해 가고 싶습니다』


『데뷔 당시부터 쭉 메이크는 이경민선생님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메이크를 좋아해서 스스로 부탁하려 방문한 것이 계기。메이크 이외에도 여러가지 어드바이스 해 주시기도 하고, 공사(公私)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에 들어가면 수면시간도 좀처럼 가질 수 없는 상태。그러므로 건강이나 미용에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오렌지 등 비타민이 듬뿍 든 후루츠를 먹거나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특제 한방약을 마시는 것도 일과입니다。그 다음 추천하는 것은 삼계탕（닭고기와 고려 인삼의 스프）。
땀을 흘리면서 먹으며, 스태미너가 붙습니다。
그 외에 친한 언니(연상의 여성)들과 가라오케에 가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가 됩니다。

　지금、한국에서는 신작 영화가 공개 중입니다。일본에서도 내년 공개예정이므로 유진과는 또 다른 저을 보아 주시면 기쁘겠네요』

지우공주님의 잡지에서의 인터뷰였습니다。
지우공주님 팬 여러분 좋은 하루를・・・♡
ＣＨＩＢ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