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씨 입니다.
어제 삼계탕은 다들 드셨나요?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어제 야심만만에서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점들이 있는거 같아서 이렇게 왔어요.
강호동씨가 남자 친구가 있냐고 물어 봤을때 지우가 있다고 얘기한건 사전에 김제동씨 하고 짜고 누구냐고 하면 김 제동씨라고 얘기 할 생각 이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선 강호동씨가 누구냐고 물어보질 않더군요..그래서 당황한 지우가 김제동씨를 한대 때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김제동씨가 "지금은 때가 아니야 나중에 공개해야되" 라고 얘기해서 많은 사람들이 웃었죠..
먼저 송윤아씨 에게 얘기하고 그 다음에 우리 발표해야되 라고 얘기해서 다시 한번 웃었습니다.
여러분 들도 어제 방송 보셨죠.. 근데 남자 친구가 있냐란 질문 들이 나와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지우는 아직 남자 친구가 없구요. 어제의 야심만만은 여러분들께 재미있게 하기 위한 방송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지우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은 알구요. 나중에 생기면 알려드릴께요..
혹시 다른 싸이트에서 같은 질문으로 문의 하시면 얘기해 주세요..
무더운 여름 날씨에 몸 건강 유의 하시구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