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척이나 힘든 하루였어요...
지금은 학교인데 저녁밥 안먹구 컴퓨터실로 왔어요,, 그냥 오늘은 무척 힘들었으니깐 '스타 지우'
와서 이런저런말이 하고 싶었어요.
오늘은 무척 아름다운날들의 장면들이 더 간절히 떠오르네요...
하루 하루 사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즐겁게 살아두 인생은 짧다고 하던데.. 너무 힘든일만 겹쳐지구...
아잉~ 아름다운날들 보고 싶당~~~ 병헌님 지우님 애틋한 사랑이 보고 싶어요.
음악들도 다 좋은데...
창문을 보니깐 저녁 노을이 져있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기분이 우울하구... 참..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우리 지우님은 언제쯤 저희들곁으로 다시 돌아오실까요?
제 친구들한테 아름다운날들 드라마 잼있다구.. 최지우 너무 예쁘다구 그러면 애들의 시선이...
난 정말 지우님 좋고 아름다운날들 드라마 아니면 다른건 보기도 싫은데 애들은 그게 아닌가 봐요..
지우님에 대해서 이상한 말하고 그런 애들 보면 너무 너무 속상하구...
그래두 전 우리 지우님 영원히 좋아할거예요...
여러분 그럼 잘 지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저두 지금 감기가 걸려서 너무 힘들거든요.
그럼 빠빠~~~
지금은 학교인데 저녁밥 안먹구 컴퓨터실로 왔어요,, 그냥 오늘은 무척 힘들었으니깐 '스타 지우'
와서 이런저런말이 하고 싶었어요.
오늘은 무척 아름다운날들의 장면들이 더 간절히 떠오르네요...
하루 하루 사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즐겁게 살아두 인생은 짧다고 하던데.. 너무 힘든일만 겹쳐지구...
아잉~ 아름다운날들 보고 싶당~~~ 병헌님 지우님 애틋한 사랑이 보고 싶어요.
음악들도 다 좋은데...
창문을 보니깐 저녁 노을이 져있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기분이 우울하구... 참..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우리 지우님은 언제쯤 저희들곁으로 다시 돌아오실까요?
제 친구들한테 아름다운날들 드라마 잼있다구.. 최지우 너무 예쁘다구 그러면 애들의 시선이...
난 정말 지우님 좋고 아름다운날들 드라마 아니면 다른건 보기도 싫은데 애들은 그게 아닌가 봐요..
지우님에 대해서 이상한 말하고 그런 애들 보면 너무 너무 속상하구...
그래두 전 우리 지우님 영원히 좋아할거예요...
여러분 그럼 잘 지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저두 지금 감기가 걸려서 너무 힘들거든요.
그럼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