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예쁜 마음에 따뜻함을 담으며...
더불어 나누며 아끼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불평의 마음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내가 주었기에 받기를 바라는 보상의 마음보다
줄 수 있었음을 행복으로 느끼는 감사를 지니고 싶습니다.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로 인해
우리의 시간들이 풍요로 가득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겨울연가> 2회의 모습 중 일부분을 지우씨의 앨범에 담아보았습니다.
지우씨의 매력이 잘 나타나야할텐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최지우> 그녀만으로 우리 모두에게 충분한 에너지원이 되지 않을까요?



댓글 '9'

바다

2004.05.17 03:12:19

안녕하세요 요셉님 잠이 안와서 계속 여기에 들락날락 거리게되네요
저는요 아직 겨울연가 다 보진못했지만(요즘 kbs drama 채널에서 하는거 밤마다 보고있어요^^ )
겨울연가 1회와 2회에서 유진의 고등학생 시절을 아주아주 좋아해요 ^^
귀여운 이미지 순수함 생기발랄한 성격..모든면에서 사랑스러우셨죠
님께서 만드신 플래쉬속에 음악 드라마속의 고등학생 유진의 이미지를 보니 가슴이 뭔가 뭉클하네요...학창시절이란건 참 좋은거죠?.. 그런거겠죠..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루두 좋은 플래쉬 마니마니 만들어주세요
좋은 플래쉬 잘 보고 가요^^

rosa

2004.05.17 04:11:4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더블베이스라고,
크고 무겁기만 할뿐,결코 홀로 쓰이는 독주악기는 될수 없지만
관현학곡의 전체음을 더욱 풍부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악기~
첼로보다 한 옥타브 낮은 자리에서
첼로를 뒷받침 해주다 말없이 사라져가가는 악기 더블베이스라고 하는
어느 글귀 처럼
지우씨와 요셉님 당신이 그 더블베이스처럼 아름다운 사람이군요 ♡
어느새 지우씨와 스타지우가족은 나의 귀중한 악세사리가 되었고~~
그 악세사리는 시간이 흘러 나의 필수불가결한 생활 필수품에서
이젠 지문처럼 내 몸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무엇이 나를 이만큼 변화 시켰는지??......??아시죠!!!
님의 훌륭한 플레쉬와 음악,글 감동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달맞이꽃

2004.05.17 10:02:29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인사를 하고
화사한 네 입에 입맞출때
우리의 입맞춤은 또 다른 입맞춤이요
사랑이여 건배하자
곷피는 모든 것을 위해 건배하자
사계절중에 오월은 유난히 눈이 부신 달인것 같습니다 .
요셉님에 글과 음악이 오늘도 달여사를 그냥 놔 두질 않네요
가끔식 이렇게 시를 긁적이는 내 모습이 마냥 흐뭇하기만 합니다 .
그렇지 않나요..요셉? ..후후후~

arielle_ng

2004.05.17 11:26:20

Very nice album flashes of JW! i especially captivated her expression when what her mom(in WS) said about liking someone tally with hers. It like......that's it knowing;y.....:)
Thank you.

지우이뽀

2004.05.17 12:01:49

요셉님!
겨울연가 1회부터 20회까지 이제서야 다 보았네요.
보고 난 뒤의 느낌,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하나....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지우씨에게 빠졌습니다.
연속으로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 흐르던지....
준상을 잃기전 까지 그 해맑던 유진이
떠나보내고 난 후 부터는 슬픈 눈이 되어
방황할때 가슴이 얼마나 아프던지....

1,2회 때의 지우씨의 풋풋한 모습 보기가 너무 좋네요.
이렇게 밝게 살아가는 지우씨의 모습 보고 싶어요.
지우씨 사랑합니다~~~^^*
그리고 요셉님도 사랑합니다~~~^^*

2004.05.17 18:16:57

꿈꾸는요셉님 안녕하세요^^ 지우공주가족님 안녕하세요^^
지우공주님의 학창시절의 유진의 배역은
건강해서 차목으로 귀여워서 그러나 사랑의 예감이.....
그리고 사랑 하는 사람과의 이별.....
뺨을 타는 눈물에 온세계의 팬은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

愛より

코스

2004.05.17 21:03:58

오...호호호~~!! 요즘은...요셉님의 작품을 들여다 보기 전에
오늘은 어떤 작품일까?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답니다.
눈을 좋아하는 유진..겨울을 좋아하는 지우씨..순백의 아름다음을 지닌
표정이 너무 이쁘고...귀엽고 사랑스런 여인 ..
모두가 최지우씨 안에 있는 모습들이지요..
겨울연가 안에서 유진을 거의 완벽하게 연출해낸 그녀..진정한 배우입니다.
요셉님,,,,님의 작품 안에서 지우씨의 진정한 배우의 모습을 느껴봅니다..
다음 작품...기대할께요..건강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알았죠!!~.^

dongh

2004.05.17 22:07:42

겨울연가 2화의 지우씨 모습은 청순함 그자체군요 ~!
남성팬으로서 지우씨 웃는 모습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 ^#)

Flora

2004.05.17 23:39:09

님 늦었지만 고등학생때의 겨울연가의 지우언니의 귀여운 모습과 음악 잘 감상하고 가요~ 요번에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많이 궁금했었는데...
님께서는 항상 제 기대보다 훨씬 더 환상적으로 플래쉬를 만드시는 것 같애요.
지우언니의 깜찍한 저 표정들...전 진짜 고등학생인 줄 알았답니다.
겨울연가에서 지우언니의 연기가 가장 아름다웠죠...
다시 잘 감상하고 가고요 님도 행복하세요~지우언니 안에서 항상...스타지우안에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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