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 보니 한심하네요. 급이 있는 배우가 격에 맞게 입고 가서 자리를 빛내 줬고만 어떤 여배우 옷이 얼마라며 비교질 해대는 기사보니 욱하네요. 그 배우 소속사가 어딘지 언플 쩌네요. yg뭐하나요? 글고 코디분 안 바뀌신거죠? 담부턴 누드톤은 자제하심이.. 실제로 보면 후덜덜 넘사벽이겠지만 사진에 찍힌 작은 꼬투리 하나 잡고 물고 늘어지는 네티즌들과 기사들이 피곤합니다. 울 지우님 넘 아름다웠는데 말이죠.

암튼 내일을 기다립니다. 삼시세끼에 울 지우님 보려고요~~

수수하게 입어도 이쁜 언니인데  너므  과햇어요  드레스을  잘못 선택하신듯   언냐을  좋아해서인지  다른사람들이  욕을 하면 화가나요  ㅋㅋ삼시세끼 보구  제칭구는  좋다고  ㅎㅎ  너무 이쁘다고 소탈하시구  요번건 정말  아니예요  정말정말  요번거는   화장도  너므  진하시고  머리  올리시는게  더이쁜데  무튼  정말속상해서   지금  네이버  댓글들  장난아니네요  왜케 속상하고  화나징  

그러니까요  쓸데없는 기사 나와서 맘이 안좋네요.. 왜 굳이 비교 하고 그러는지 참...

지난주 삼시세끼 출연 하시곤 급 국민언니 되어 있는 상황인데 .... 방해는 하지 말지...

아무튼..  저도 내일이 넘넘 기대 되네요~  우리 이쁜 지우언니의 활약~ ^^  

그연예인이랑 디패다시 봤어요.^^

스스로 수렁으로 빠지는군요.

남을 왜 해꼬지합니까.

스스로의 매력이 부족해 남을 내리고 뜨고 싶은가봐요.ㅉㅉ

왜 어제 드레스,헤어가 과하다는지 모르겠네요. 딱 잘 맞게 입고 오신거 같은데..

배우님이 무대에 1시간을 나오셨나요 2시간을 나오셨나요? 시상 시간은 5분도 안됩니다.

그걸 가지고 과하네 뭐하네 하는거 자체가 웃겨요..

그 비교 기사도 그냥 기자 잘못이지 39000원짜리를 입던 얼마짜리를 입던간에 잘 어울리고 

이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위대하신 기자분들은 자기 기사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꼬투리 잡고 늘어질 분들이죠ㅋ

내배우 이쁘다 이쁘다 하기도 모자란 시간에 타 배우 까고 이런건 안했으면 좋겠네요.

지난주 삼시세끼에  지우님  네츄럴하며 올린 머리 예쁜 모습에   지우님 호감도 급상승였는데 이게 뭔지. . . ㅜ

지우씨 아름답고 우아하다고 추천대박이었는데..

공황패션도 부티나게 멋졌고

항상 비교기사 쓰는 그들이 문제죠.

삼시세끼 너무 재밌어서재방 몇번이나 봤는데

낼도 기대됩니다

큰 행사뒤엔 언제나 요런 비교평가 가사들이 나오곤 하지요. 뭐~그리  맘 쓸일 아니라고 봐요. 지우님  출국전 공항패션부터 mama  행사장 모습들  모~두!! 스타포스 지대로~~너무너무 아름답게 보여주셨습니다.저는 보고 또 볼때마다  최지우 살아있네!! 어깨 으쓱! 마냥 기뻤답니다.그까이것 항상 스타 옆에 따라다니는  기사거릿 인걸요~~~~암튼 지우님!! 삼시세끼,mama, 공항패션서 보여준 포스들~~지금처럼 쭉~~이어갑시당!!

같은 기사가 백 개도 넘게 쏟아지는데 의도가 불순하네요ㅠㅠ 시상식에서 가장 빛났는데ㅠㅠ

어떤 경우에도

모든 허물을 덮고

승리케하는 사랑의 지혜와 선한 능력으로

우리 모두 늘 평안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