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부운~!!
반가워요..^^ 호호호
그동안 건강하셨지요..?(몇년간 못본 사람 처럼...^^)
전 여러분 생각하면서.. 정말 저엉말.. 즐겁게 잘 보냈답니다.^^ 무 사 태 평.. 그 자체였죠!!
그리구 저 날마다 들어왔었어요..^^ 일어나고 있는 소식들.. 잘 보구 .. 좋은일, 안좋은일들 다 보면서.. 웃기도 하구 울기도 했답니다.(진짜운건 아니고요.. 그냥 말이.. 그렇다는..^^)..^^
후훗..^^ 이제부턴 다시 로우 복귀 합니다.^^
아...... 이렇게 다시 글쓰게 되니까.. 정말 좋은데요..^^ 이렇게 좋은걸 그동안 못했다니.. ^^
저기.....혹시나 해서 그런데요..^^ 제가 인사 안드리니까.. 더 즐거우신 밤을 보낸건 아니시겠죠?
그렇다구.. 더 나쁘신 밤을 보내야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
구차하게 이런말은 관두고...^^
어쨋든.. long time no see!! 죠^^
그런데 죄송한데요...
오늘 밤도 인사는 힘들 것 같아요..^^
오늘 시골내려 가거든요... 할아버지 댁이죠..^^
그래서 내일 와요..^^ 내일이 할아버지 생신이라.. 그거 축하해드리러 가야 하거든요..^^
그럼... 저기... 오늘 하루 정말 정말 즐겁게.. 보내시구요..화려한 하루 보람찬 하루.. 되세요..^^
화이팅이구요..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빌겠나이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미리하는 밤인사...
오늘밤 평안한 밤되시길 바라구요..
좋은 꿈꾸세요..^^
.good night!!
그럼 마지막으로..
지우님께서 쓰신... 시를 읊고 끝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지우님꼐서 쓰신시에요.. 정말 입니다.. 아니면.. 제가 .. 램프의 요정이되어.. 여러분의 소원을 다 들어 드리지요..^^ 그럼 낭송할께요...
이 문으로
지우
이 문으로 들어가면 넓고
이 문을 나오면 좁다
이 문에는 종교성이 있다
퓰잎 하나가 풀잎의
전체를 보여준다
제자리걸음으로
수십 킬로 먼 곳까지 다녀온다
끼니떼마다 내 밥의
1/3을 비둘기에게 던져주고
갇혀 있음으로
내 몸이 무장무장 투명해진다
새들이 내 흉곽으로 기어들어와
날개 짓는 소리가 소란하다
내려가고 싶다
유리 같은 땅
시는 또 있구요. 원하신다면.. 하루에 한편씩 올려드릴꼐요..^^
이건 정말 지우님께서 쓰신 시입니다...
달맞이 꽃님은 아시죠?? 진짜라는걸....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ㅂㅂ2
반가워요..^^ 호호호
그동안 건강하셨지요..?(몇년간 못본 사람 처럼...^^)
전 여러분 생각하면서.. 정말 저엉말.. 즐겁게 잘 보냈답니다.^^ 무 사 태 평.. 그 자체였죠!!
그리구 저 날마다 들어왔었어요..^^ 일어나고 있는 소식들.. 잘 보구 .. 좋은일, 안좋은일들 다 보면서.. 웃기도 하구 울기도 했답니다.(진짜운건 아니고요.. 그냥 말이.. 그렇다는..^^)..^^
후훗..^^ 이제부턴 다시 로우 복귀 합니다.^^
아...... 이렇게 다시 글쓰게 되니까.. 정말 좋은데요..^^ 이렇게 좋은걸 그동안 못했다니.. ^^
저기.....혹시나 해서 그런데요..^^ 제가 인사 안드리니까.. 더 즐거우신 밤을 보낸건 아니시겠죠?
그렇다구.. 더 나쁘신 밤을 보내야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
구차하게 이런말은 관두고...^^
어쨋든.. long time no see!! 죠^^
그런데 죄송한데요...
오늘 밤도 인사는 힘들 것 같아요..^^
오늘 시골내려 가거든요... 할아버지 댁이죠..^^
그래서 내일 와요..^^ 내일이 할아버지 생신이라.. 그거 축하해드리러 가야 하거든요..^^
그럼... 저기... 오늘 하루 정말 정말 즐겁게.. 보내시구요..화려한 하루 보람찬 하루.. 되세요..^^
화이팅이구요..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빌겠나이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미리하는 밤인사...
오늘밤 평안한 밤되시길 바라구요..
좋은 꿈꾸세요..^^
.good night!!
그럼 마지막으로..
지우님께서 쓰신... 시를 읊고 끝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지우님꼐서 쓰신시에요.. 정말 입니다.. 아니면.. 제가 .. 램프의 요정이되어.. 여러분의 소원을 다 들어 드리지요..^^ 그럼 낭송할께요...
이 문으로
지우
이 문으로 들어가면 넓고
이 문을 나오면 좁다
이 문에는 종교성이 있다
퓰잎 하나가 풀잎의
전체를 보여준다
제자리걸음으로
수십 킬로 먼 곳까지 다녀온다
끼니떼마다 내 밥의
1/3을 비둘기에게 던져주고
갇혀 있음으로
내 몸이 무장무장 투명해진다
새들이 내 흉곽으로 기어들어와
날개 짓는 소리가 소란하다
내려가고 싶다
유리 같은 땅
시는 또 있구요. 원하신다면.. 하루에 한편씩 올려드릴꼐요..^^
이건 정말 지우님께서 쓰신 시입니다...
달맞이 꽃님은 아시죠?? 진짜라는걸....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ㅂㅂ2
다음 글 기다릴께요...로우~~시골 잘다녀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