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를 지켜보면서부터 가끔씩 접하게 되는
황색언론(요즘은 찌라시라고 하지요?)이라고 일컫는 스포츠신문들의
상식적인 자질과 인격들이 의심되는 마구잡이식의 기사들을 접할 때마다
뻔히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화가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적어도 기사화되는 내용들은 신속, 정확, 공정이 당연지사일텐데...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기사거리에 지우씨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만....
지우씨 소속사에서는 그냥 있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지우씨의 사회적 위치에 상응하는 조치들이 따라야할듯...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참 답답하네요. 여러가지로...
댓글 '16'
달맞이꽃
손까지 덜덜 떨리더이다 .
너무나 황당해서 너무나 기막혀서 .
딸가진 어미에 마음이 이런거군요 .
문득 그녀에 그녀에 어머님 얼굴이 떠오릅니다 .
아주 백지 같고 창백한 얼굴이 .......
아무리 한말 못한말 허구로 포장된 세계라도 한번쯤은 한번쯤은
한번쯤은 나로 인해서 상처 받는 사람이 없는지 나로인해 맘 아파 하는
사람들이 없는지 생각하고 써야 하지 않을까요 ?
그래야 사람이지 않냐구요 ?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용서 할수가 없네요 .
그려려니 무서워서 참냐..더러워서 참지 ...위안삼고 지나 쳤는데
이번 일은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아요 ..정말~~~~~휴.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일을 가지고 맘 아파 할 지우님이
많이 안스럽네요 ..
답답하군요 .......ㅠㅠㅠㅠ
너무나 황당해서 너무나 기막혀서 .
딸가진 어미에 마음이 이런거군요 .
문득 그녀에 그녀에 어머님 얼굴이 떠오릅니다 .
아주 백지 같고 창백한 얼굴이 .......
아무리 한말 못한말 허구로 포장된 세계라도 한번쯤은 한번쯤은
한번쯤은 나로 인해서 상처 받는 사람이 없는지 나로인해 맘 아파 하는
사람들이 없는지 생각하고 써야 하지 않을까요 ?
그래야 사람이지 않냐구요 ?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용서 할수가 없네요 .
그려려니 무서워서 참냐..더러워서 참지 ...위안삼고 지나 쳤는데
이번 일은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아요 ..정말~~~~~휴.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일을 가지고 맘 아파 할 지우님이
많이 안스럽네요 ..
답답하군요 .......ㅠㅠㅠㅠ
경숙
날리스님 님의 포샆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가슴이 아프네요.
지우씨에게 대외적으로 중요한시기인 이때 국내언론은 도움은 못주고 신문팔아먹기에 급급해 지우씨의 발목을 또 잡는거같아 가슴이 미여집니다.
왜 그렇게 지우씨를 가볍게 취급하는지 그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소속사의 안일한태도
처음부터 이런일이 불거질때마다 강경하게 대처했더라면 기자들이 저렇게 함부로 기사쓰는일은 없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왜 지우씨가 연기에만 몰두하게 옆에서 보살펴주지 못하는지 한심합니다.
우리나라의 탑스타이며 아시아스타인데 그걸 받쳐주질 못하는군요....ㅠㅠㅠㅠ
이소식을 접한 지우씨팬들은 한결같이 가슴이 무너지는 아품을 느꼈을겁니다.
음악을 들으며 글을쓰는 제마음은 굵은 빗줄기가 내립니다.
한가지바램은 지우씨가슴이 우리처럼 아파하지않기를....
날리스님 님의 멋진작품을 보고 이런 가슴아픈글을 쓰게되서 마음이 아프네요.
늘 건강하시고 기운내시길...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가슴이 아프네요.
지우씨에게 대외적으로 중요한시기인 이때 국내언론은 도움은 못주고 신문팔아먹기에 급급해 지우씨의 발목을 또 잡는거같아 가슴이 미여집니다.
왜 그렇게 지우씨를 가볍게 취급하는지 그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소속사의 안일한태도
처음부터 이런일이 불거질때마다 강경하게 대처했더라면 기자들이 저렇게 함부로 기사쓰는일은 없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왜 지우씨가 연기에만 몰두하게 옆에서 보살펴주지 못하는지 한심합니다.
우리나라의 탑스타이며 아시아스타인데 그걸 받쳐주질 못하는군요....ㅠㅠㅠㅠ
이소식을 접한 지우씨팬들은 한결같이 가슴이 무너지는 아품을 느꼈을겁니다.
음악을 들으며 글을쓰는 제마음은 굵은 빗줄기가 내립니다.
한가지바램은 지우씨가슴이 우리처럼 아파하지않기를....
날리스님 님의 멋진작품을 보고 이런 가슴아픈글을 쓰게되서 마음이 아프네요.
늘 건강하시고 기운내시길...
이럴때 팬으로서의 한계를 느낌니다.
어떻게 해야 지우님이 상처를 받지않을까요.
잠시 무시하기엔 너무도 어이가 없네요.
팬으로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많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