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달맞이꽃
아직도 마음이 그런거봐요 .
왼만한 일은 훌훌 털어버리는 성격좋은 아지매가 몇일을
맘아리하며 있는걸 보면 마음이 많이 속상한가부네 .
사람에겐 언제나 희,노,애,락이 있게 마련이지요 .
어차피 겪고 넘어갈 일이라면 순리대로 해보셔요 .
지금은 맘이 안편해도 뒤에는 후회는 없을거니깐 ..
정말루 아닐때는 할수 없지만
코스님에 18번을 믿어봐요 ... 무슨일이든 겁안내고 시원스레
이게 코스님에 매력아닌교 .
모오 ..딱히 ..해줄말이 없어서리 걍.....나오는데로 했넹~히이~
글구...코스님이 우울해 하니깐 달여사도 재미없당께 ..헤헤~
왼만한 일은 훌훌 털어버리는 성격좋은 아지매가 몇일을
맘아리하며 있는걸 보면 마음이 많이 속상한가부네 .
사람에겐 언제나 희,노,애,락이 있게 마련이지요 .
어차피 겪고 넘어갈 일이라면 순리대로 해보셔요 .
지금은 맘이 안편해도 뒤에는 후회는 없을거니깐 ..
정말루 아닐때는 할수 없지만
코스님에 18번을 믿어봐요 ... 무슨일이든 겁안내고 시원스레
이게 코스님에 매력아닌교 .
모오 ..딱히 ..해줄말이 없어서리 걍.....나오는데로 했넹~히이~
글구...코스님이 우울해 하니깐 달여사도 재미없당께 ..헤헤~
오늘 중요한 일을 결정을 해야하는데.,,어떻게 정리를 내려줘야 할지....
사람이 살아 숨쉬는 동안 좋은 일만을 겪고 살 수는 없는 거겠지요.
때론 힘든 일도 겪고,때론 슬픈 일도 겪으며
사는 게 살아가는 모습 인가봅니다.
그리고,그 속에서 조금이라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삶의 의미는 충분하겠지요.?
기분도 축쳐서리 끄적져보는글입니다
복잡복잡한..마음에 정신 못차리는 코스의 횡설수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