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부터 일어나 딸아이를 데리고 남이섬으로 출발..
가는길이 설레고 들떠 나도 모르게 함박웃음...
7시20분쯤 지우씨가 남이섬에 왔음...숨이머질듯 기쁨....
10대소녀도 아닌내자신이 이렇게누군가로 인해 행복감을
느낀다니 알다가도 모를일.......
첫사랑때의 좋은느낌,진실속의순수,아름다운날에청순,겨울연가의 발랄,지적인면
천국의계단의 모든걸 갖춘 나물할때 없는 완벽한연기......
지우씨는 정말아름답다는 표현그 이상이었다.
나는 물어보고 싶은 말도,경려의말도 하지못했다.왜 그리떨리던지 (후회또후회...)
지우씨는 생각했던데로 마음씨까지도 비단결같은 여자였다.
화면보다는 실물이 훨씬이뿌다고 입이달토록 떠들어데고 다녔다
앞으로 누,비,다,대박나길바라며 지우씨 앞날에행복만이 따라다니기를(기도)
지우씨와 스타지우가족들 안에서 행복한아줌마....
p.s 지우씨에게 딸아이가 싸인받음(코팅해서 액자에보관)
딸아이와예쁜 지우씨가 사진찍어줌(확대해서보관)
지우씨 좋은사람만나기를(천계의송주같은사람)
댓글 '8'
아이시떼루지우
아이들을 넘 저아하시는 지우언니~
나두..담에 울 이쁜조카 데리꾸 지우언니 촬영장 쪼차가야겠네요~
아무리 바뻐두...아이들 보면..그냥 모지나가실꺼니깐..ㅋㅋ
짐부터..울조카 교육 시켜야겠넹..ㅎㅎ
전 요즘 MSN 공개사진에 지우언니 최근..사진..올려놨떠니....칭구들이나..회사분높으신분(?)들..회사언니들..회사친구들..다들..첫인사(?) 최지우 너무이쁘다구..ㅋㅋ 이쁜거 인정인정..ㅎㅎ 해서..나맘까정 뿌듯해요~
애니웨이~ 혜정님.채송화님...넘 부럽네요~
좋은밤 되세요~혜정님..코스님, 채송화님두요~~^______^*
나두..담에 울 이쁜조카 데리꾸 지우언니 촬영장 쪼차가야겠네요~
아무리 바뻐두...아이들 보면..그냥 모지나가실꺼니깐..ㅋㅋ
짐부터..울조카 교육 시켜야겠넹..ㅎㅎ
전 요즘 MSN 공개사진에 지우언니 최근..사진..올려놨떠니....칭구들이나..회사분높으신분(?)들..회사언니들..회사친구들..다들..첫인사(?) 최지우 너무이쁘다구..ㅋㅋ 이쁜거 인정인정..ㅎㅎ 해서..나맘까정 뿌듯해요~
애니웨이~ 혜정님.채송화님...넘 부럽네요~
좋은밤 되세요~혜정님..코스님, 채송화님두요~~^______^*
달맞이꽃
허허허허~숨은 쉬시고 글은 쓰셨는지요 .
님글 읽다가 숨넘어 가는줄 알았답니다 ㅋㅋ
윤혜정님 ..반갑습니다 .
초면에 넘 너스레를 떨었지요? 후후`
실물이 훠~~~얼씬 ..저희들 18번이지요 ..호~
지우씨를 처음보신 소감이 아름답다 표현 그이상 이라
님에 심정이 느껴지는군요 .어떤마음이였는지 ..
저는 지금도 지우님을 보면 설레고 떨린답니다 ..후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라 위안을 삼지만 아마도 내 안에
지우님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서 더 그런거란 생각을 해봐요 .
하고픈 말도 다 잊어버리고 머리가 텅~~~아무 생각이 안나더군요
저두 처음엔 그랬지요 .
그냥 한없이 쳐다보기만 했거든요 .후후~
저두 지우님에게 첫싸인 받은것을 가보로 남기고파 보관중입니다 ㅋㅋ
누구때문에 누구기에 행복을 느낀다면 진정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만 ....후후~
혜정님 ..후회는 때가 이르신것 같아요 .
앞으로 기회는 무궁무진 하니깐요 ..^^
님글 읽다가 숨넘어 가는줄 알았답니다 ㅋㅋ
윤혜정님 ..반갑습니다 .
초면에 넘 너스레를 떨었지요? 후후`
실물이 훠~~~얼씬 ..저희들 18번이지요 ..호~
지우씨를 처음보신 소감이 아름답다 표현 그이상 이라
님에 심정이 느껴지는군요 .어떤마음이였는지 ..
저는 지금도 지우님을 보면 설레고 떨린답니다 ..후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라 위안을 삼지만 아마도 내 안에
지우님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서 더 그런거란 생각을 해봐요 .
하고픈 말도 다 잊어버리고 머리가 텅~~~아무 생각이 안나더군요
저두 처음엔 그랬지요 .
그냥 한없이 쳐다보기만 했거든요 .후후~
저두 지우님에게 첫싸인 받은것을 가보로 남기고파 보관중입니다 ㅋㅋ
누구때문에 누구기에 행복을 느낀다면 진정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만 ....후후~
혜정님 ..후회는 때가 이르신것 같아요 .
앞으로 기회는 무궁무진 하니깐요 ..^^
일요일날 남이섬에서 지우님을 만나셨군요...넘..부러운데요..
보신대로..지우님은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시죠...
그리고 지우님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녀의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여자들의 마음까지도 빼앗아 가버리는 배우 최지우씨의 큰 매력인거 같아요.
님의 마음이 어땠는지 처음의 저를 돌아보면 이해가된답니다.
덕분에...힘들게 수면으로 나오셨으니..우리 지우씨의 힘이 크긴 큰것 같습니다.ㅋㅋ
혜정님...한동안 눈에 어른거려서 어떡해요....ㅋㅋㅋ
사진도 함께 찍으시공...무지 부럽습니다...반가웠습니다..우리 자주자주 뵈요.~.^